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10년 전 투자해 둔 주식 수익으로 새집을 매매했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한 소유는 최근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전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거주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진 ‘부동산 부자설’ 관련해 이용진이 월세 1300만 원설에 대해 언급하자 “검색해서 나오는 가격은 맞는데, 저는 그 가격을 안 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저를 되게 부자인 줄 아는데, 굳이 해명 안 한 건 거지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있어 보이는 게 낫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근의 이사에 대해서는 “매매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소유의 이사 발언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 보자는 마음으로 한 종목에 1억 원 정도 넣어뒀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올라갈 때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할 시기가 됐을 때 엄마가 예전에 넣어 둔 주식 이야기를 꺼내셔서 그 수익금을 보태 집을 사게 됐다. 완전히 ‘영끌’을 한 건 아니었지만 그 돈 덕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