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가 25일 결방한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인 ‘이친자’ 5회는 2024 KBO 한국시리즈 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이에 따라 ‘이친자’ 5회는 오는 26일 방영된다.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다. 배우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