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미’가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 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 1회 방송 시청률은 3.3%(전국 가구 기준, 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페이스미’ 1회에서는 각자의 사연으로 성형외과를 찾은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재미를 더했다.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페이스미’ 2회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