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1일 자신의 SNS에 “부디 25년에는 평안함 속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하늬는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촛불이 켜진 사진을 공유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의 흥행을 이끌고, 하반기에는 ‘열혈사제2’로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