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가 신입답지 않은 화력을 자랑했다.
최근 NCT 위시는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의 선예매를 전석 매진시켰다. 이들은 3월 21~23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을 시작으로 ‘2025 엔시티 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 인’을 개최한다.
서울에 이어 마카오,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순회한다.
앞서 NCT 위시는 지난해 11~12월 일본 6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개최한 ‘2024 NCT 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 인 재팬’ 역시 전 회차 매진을 달성했다. 여기에 한국 공연까지 매진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활약상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NCT 위시는 SM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2025 에스엠타운 : 더 컬처, 더 퓨처’ 수록곡으로 발표하는 ‘미라클’을 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선공개한다. 이어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