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매액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이용자들의 도박중독 및 경제적 문제 등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구매한도 일원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들의 베트맨을 통한 스포츠토토 실명구매를 활성화하고 불법사이트 이용자들을 합법으로 전환시켜 불법스포츠도박 시장 확산 저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판매점-베트맨 간 구매한도를 형평성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그간, 베트맨 이용자들이 제기했던 구매한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베트맨, 구매한도 조정에 따라 투표권 과몰입 구매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강화
베트맨에서는 구매한도 조정과 함께 이용자들의 과몰입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 이후 모든 구매자는 구매계획, 휴식계획, 진단평가 등과 같은 베트맨 건전 기능을 의무적으로 시행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의 과몰입을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구매한도 변경 3월 13일부터 시행…유의할 점은
이번 구매한도 변경은 2025년 3월 13일부터 시행되며, 시행일을 기준으로 발매 마감이 되지 않은 모든 회차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12일까지 5만원을 구매했던 고객은 13일부터 동일한 회차의 해당 상품을 5만원 더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의 실명화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금번 조치 이외에도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예정” 이라며, 밝혔다.
구매한도 일원화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