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길 유튜브 캡처
리쌍 출신 길이 최근 논란이 된 연예인들을 향해 “잘못을 했으니까 벌은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길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빛나리 길성준’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제작진이 “연예계에서 나락가는 분들이 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자 “마음이 아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반성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길은 2004년, 2014년에 이어 2017년 총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