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5 K포럼'이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역사학자 심용환이 방송인 박지윤, 가수 박서진, 방송인 파비앙, 정규연 백제세계유산센터장과 함께 '백제를 브랜딩하라'라는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포럼은 ‘다시 쓰는 K스토리’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지속 가능한 ‘K’를 위해 합리적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5 K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