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고혹적인 눈빛까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문가영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경은 호텔로 보이는 공간으로, 문가영은 흰색 크롭톱과 바이크 쇼츠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침대 위에서 포착된 여러 컷에서 그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
또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일상 속 나른한 오후의 여유로움을 담아냈으며, 이어 카메라를 향해 엎드린 채 익살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가영은 최근 드라마 ‘서초동’에서 활약했다.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