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배우 지예은이 컨디션 난조로 ‘런닝맨’ 촬영 도중 병원으로 향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통영 ‘통’ 허경환과 함께하는 멤버들의 낭만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배를 타고 중화도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은 촬영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모두 차량에 탑승했다.
이때 지예은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유재석은 “갑자기 지예은이 감기 기운이 올라와서 근처에 병원에 갔다 오려고 했다. 링거를 맞으러 갔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오늘 또 1박 2일 촬영인데 (지예은이) 열까지 났다”며 “아직 지예은의 컨디션이 100% 회복된 게 아니다. 근데 계속 연달아 촬영해서 (몸이 좋지 않다)”고 부연했다.
한편 지예은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9월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3주간 ‘런닝맨’ 촬영도 쉬어갔던 지예은은 이달 2일 방송부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