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아바타: 불과 재’가 2026년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주말(1월 2일~4일) 사흘간 63만 6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55만 8226명이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개봉 첫 주말을 맞은 ‘만약에 우리’는 2위로 출발했다. ‘만약에 우리’는 같은 기간 26만 3927명을 만나며 누적관객수 49만 3123명을 기록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3위에는 ‘주토피아2’가 랭크됐다. ‘주토피아2’는 주말 동안 24만 5525명의 관객을 추가했다. 누적관객수는 808만 8663명이다.
‘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