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YOAJUNG)이 대만 타이베이에 대만 1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전 세계 23번째 해외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요아정은 지난 1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장하며 호주, 홍콩,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7개 주요 국가에서 현지 매장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해외 매장 수 20곳을 돌파하며, 글로벌 K디저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요아정 대만 1호점은 타이베이 도심의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 소비자는 물론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요아정은 ‘내 취향대로 완성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왔다.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완성할 수 있는 점이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트렌드를 형성했고, 이후 미국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K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요아정 관계자는 “대만은 디저트 소비 문화가 발달해 있고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대만 1호점 오픈은 요아정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문화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