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예비 신랑’ 영철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 SBS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정숙, 영숙, 영자, 옥순이 게스트 출연해 본방송에 리액션했다.
영상에서 정숙은 영철과 4월 결혼을 결심한 데 대해 “(영철이) ‘나는 솔로’ 안에 있을 때와 밖에 있을 때가 너무 다르더라. 거기서는 훈장님 같았는데 밖에서는 굉장히 재미있고 다정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숙은 “결정적인 건 영철 님이 결혼을 엄청 밀어붙였다. ‘내일모레면 마흔인데 1년 연애하고 1년 결혼 준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바로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만난 지 2, 3주 만에 저희 부모님한테 바로 인사드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을 준비하며 영철로부터 받은 선물도 자랑했다. 앞서 영철은 여성 출연자의 명품백에 반감을 드러내며 ‘샤넬백 아웃’이라고 발언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그러나 정숙은 “사실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 (영철이) 명품을 여러 개 사줬다. 네가 사주지 말라고 해도 사주겠다고 하더라”라며 달라진 영철의 면모를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정숙과 영철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