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서머너즈 워'와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걸작 '반지의 제왕'이 만나 탄생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프로도·아라곤·간달프·레골라스·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들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개발진은 디자인 과정에서 수채화 질감을 살리는 채색으로 원화 같은 느낌을 살리고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명장면을 재현한 아라곤의 스킬, 돌을 사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모습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한 연출을 선보였다.
여기에 사우론이 지배하는 어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원작의 감성을 녹인 콘텐츠가 소개됐다.
개발진은 "원작의 상징적인 캐릭터들과 장대한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컬래버로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이라는 방대한 세계관을 탐험하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