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화 안동소주 제공
무형문화재·명인의 비법을 계승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조옥화 안동소주’가 병오년을 맞아 ‘2026 적마 에디션’을 대동여주도와 함께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보인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인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판매되는 ‘2026 적마 에디션’은 매년 설 시즌마다 사랑받아 온 ‘조옥화 안동소주’의 띠 시리즈다. 붉은 말로 옷을 갈아 입고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처음으로 소개된다.
‘2026 적마 에디션’은 1200년 역사의 안동소주를 무형문화재와 식품명인의 손길로 구현한 제품이다. 100% 국산 쌀과 특허받은 자가누룩만을 사용해 빚은 뒤 정제수를 희석하지 않은 증류 원액으로 도수를 맞춰 고소한 누룽지 향과 은은한 단맛을 자랑한다.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게 알코올 도수 25도와 45도, 2가지 도수로 만나볼 수 있다. 고급스러운 지함 케이스에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증류주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깊어지며 상온에서 실온 보관하여 숙성하면 더욱 풍부해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윤근 조옥화 안동소주 본부장은 “이번이 대동여주도와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5번째 기획전으로 지난 4회 모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명인의 장인 정신이 담긴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통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양주로 내려오던 안동소주는 1987년 조옥화 명인에 의해 재현되며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았으며 2000년 조옥화 명인이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고인의 뒤를 이어 현재 2대 며느리 배경화 무형문화재와 아들 김연박 식품명인이 전수받아 계승하고 있다.
한편 ‘조옥화 안동소주’는 양조장 내 ‘안동소주박물관’을 운영 중이며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 연간 약1만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