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켠 SNS
베트남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배우 이켠이 어깨 부상으로 급히 한국에 귀국했다.
25일 이켠은 자신의 SNS에 “견봉쇄골파열 수술.. 진짜 어이가 없다. 인생 첫 수술&입원! 급히 한국”이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뛰어놀던 중국 여자 꼬마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 2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 결국 한국에서 수술”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켠이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과정이 담겼다. 견봉쇄골인대 부근이 파열된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이켠은 수술을 위해 입원한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이켠 SNS
이켠은 베트남 현지에서 병원을 방문하기 위해 지인과 연락하던 메신저 대화도 첨부하며 “아무리 잘한다 해도 수술은 내 나라 한국에서 해야 내 맘과 몸이 편해”라고 적기도 했다.
걱정이 이어지자 이켠은 “수술은 성공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주신 분들께 죄송. 감사하지만 면회 사절. 어깨 통증, 타이핑 힘듦. 답장은 좀 덜 아플 때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켠은 ‘안녕 프란체스카’로 사랑받은 배우로, 베트남 다낭에서 커피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KBS joy,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