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모임 플랫폼 오이(OE)를 운영하는 ㈜비바라비다는 관심사 기반 저녁자리 매칭 서비스 ‘오이 다이닝’을 오는 2월 26일부터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이 다이닝은 ‘소개팅’이나 ‘대규모 네트워킹’이 아닌,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경험형 여가 서비스를 표방한다. 이용자는 앱에서 신청하면 관심사를 기반으로 4~6명 단위로 매칭돼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서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정기 운영되며, 신청은 화요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다.
참여 과정은 ‘초대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화요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초대장을 통해 식사 장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약속 시간 10분 전(오후 6시 50분)부터 참여 멤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단체 채팅방이 자동 생성돼 이동 상황 공유, 지각 안내 등 현장 소통을 지원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식사비는 현장에서 각자 1/N 방식으로 결제한다. 이용자는 화요일 오전 10시까지 취소할 수 있고, 매칭 실패 시 전액 환불과 5,000P 추가 지급 정책을 제공한다.
식사 종료 후에는 후속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함께한 멤버에게 감사 표시를 전할 수 있는 ‘매너오이’ 선물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해당 멤버들끼리 모임방을 개설해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결제 후 친구를 초대하면 초대받은 친구에게 50% 할인을 적용하고, 친구가 최초로 오이에 가입한 경우 초대한 이용자와 친구 모두에게 3,000P를 지급한다.
비바라비다 관계자는 “오이 다이닝은 누군가 주도해 모임을 만들지 않아도, 일정에 맞춰 참여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저녁 경험’이 완성되도록 설계했다”며 “일상의 여가가 콘텐츠 소비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화와 식사를 통해 확장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이 다이닝은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대전/대구 등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이 앱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