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휴민트’ 무대인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관객의 사진 및 사인 요청에 응하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신세경 SNS
신세경은 지난 11일 ‘휴민트’ 개봉 이후 꾸준히 자신의 SNS에 ‘휴민트’ 관련 게시물을 올리며 작품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애정 가득한 무대인사 태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의 찬사를 받고 있다. 신세경은 관객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팬들이 준비한 이색 소품까지 흔쾌히 착용하며 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이들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격돌하는 이야기로,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했다. 조 과장(조인성)의 제안으로 대한민국 정보원이 되지만, 전 약혼자인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등장하면서 혼란을 겪게 되는 핵심 키로, 영화의 멜로도 함께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