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 / 사진=유승우 SNS
가수 유승우가 제대한다.
유승우는 1일 오전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앞서 유승우는 지난 2024년 9월 입대해 18개월간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복무했다.
첫 일정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리는 전역 파티다. 해당 파티는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유승우가 직접 기획한 자리다.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승우는 이듬해 정식 데뷔, 두 장의 정규앨범과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입대 두 달 전인 2024년 7월에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군 생활 중에도 틈틈이 작사, 작곡에 매진해 온 유승우는 전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