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오 공개되는 ‘락락’은 밴드 보이드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표면적으로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음악의 내면에는 멤버들의 다짐을 담고 있는 노래다.
밝고 청량한 팝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밝은 톤의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연주, 그리고 경쾌하게 달려 나가는 듯한 8비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고 있다.
노랫말은 “어떤 고통이 와도 우리는 미소로 답할 거야. 그게 우리의 정답이야” 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이겨나가겠다는 의지를 사랑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락락’이 더욱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다섯 명 멤버가 작사, 작곡, 편곡에 이르기까지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다.
보이드의 첫 출발을 상징하는 곡 작업을 통해 멤버들의 끈끈하게 의기를 모으고, 앞으로 어떤 난관이 와도 함께 잘 헤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트랙이다. 멤버들이 합주 과정에서 즉흥적으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완성한 만큼 자연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