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반짝반짝 에펠탑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프랑스 파리의 고풍스러운 호텔 복도와 계단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수는 탄탄한 복근이 슬쩍 드러나는 베이지색 크롭 꽈배기 니트에 와이드한 카고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귀여운 토끼 인형 키링이 달린 숄더백을 메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지수의 밝은 에너지다. 지수는 계단 난간을 잡고 양팔을 벌린 채 눈을 감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혀를 살짝 내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어두운 복도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