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9/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4년간 보유했던 삼성동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4일 한국경제TV는 혜리가 지난달 서울 삼성동 소재 건물을 145억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 규모로, 혜리는 2022년 8월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법인 명의로 7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다가구주택을 철거해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로 재건축했다.
당시 거래 부대비용 4억5000만 원, 신축 비용 25억 원을 감안한 총 매입원가는 107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매도 희망가에 거래가 성사된다면 혜리 약 4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된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개인 자산에 관한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혜리는 삼성동 1채, 역삼동 1채 등 총 2채의 건물을 보유 중이며, 이 중 삼성동 건물 1채를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