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쌀의 성지’로 불리는 여주시와 이천시를 찾아 ‘밥심 특집’ 먹트립을 펼친다. 사진=MBN·채널S 이날 두 사람은 여주시 강천면의 한 백반집을 찾는다. 겉보기엔 식당이라기보다 평범한 양옥집 같은 외관에 고개를 갸웃하지만, 건물 외벽에 붙은 ‘여주 진상미’ 포스터를 발견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 과정에서 곽튜브는 자연스럽게 신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요즘 내가 요리를 한다. 집에 대왕님이 계셔서…”라며 임신한 아내를 챙기는 일상을 털어놓는다. 이어지는 ‘사랑꾼 멘트’에 전현무는 영혼 없는 리액션으로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곽튜브는 틈만 나면 전현무를 향해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결혼 공격’을 이어가고, 전현무는 특유의 씁쓸한 반응으로 맞서며 환장의 티키타카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