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부활 김태원이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9회에는 김태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원은 “제가 저작권료가 잘 나온다고 말하기 뭐하다”면서도 부활의 여러 명곡 중 저작권료 효자 곡으로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을 꼽았다.
특히 최근 아이유가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하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소문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원은 “아이유 덕분에 1분기에만 저작권료가 1억이나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를 향한 영상 편지를 보내며 김태원은 “반가워 친구. 고맙다. 리메이크해줘서 고맙다”고 손키스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태원은 부활 데뷔 40주년을 맞아 올해 10년 만에 14집을 발매한다. 김태원은 “그동안 병마에 시달리느라”라며 “완쾌되고 해피하다”고 위암 및 패혈증 투병을 마쳤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