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지난 시범경기 기간 동안 하루에만 전국 5개 구장에 8만3천584명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정규시즌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최근 마무리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17년 만에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도 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처럼 리그 전반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이 한화이글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외야 펜스 좌측 하단에서 브랜드 광고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내내 노출된다. 프로야구의 관중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더 많은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브랜드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환경 점검 등 관련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025시즌 경기 중계방송을 시청하며 치맥을 즐기는 단체 방문 고객이 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각 매장의 중계 시청 환경과 생맥주 신선도, 위생 점검 등 기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야구와 치맥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조합인 만큼, 직관이든 매장 생중계 응원이든 한화이글스의 경기 현장 어디서든 브랜드가 함께하고자 한다"며 “맛있는 오븐치킨과 신선한 생맥주를 대접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한화이글스 팬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