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포도협회, 봄맞이 호주 포도 출하 시즌 맞아 전국 시식 행사 개최
권우근 기자
호주포도협회(ATGA)가 본격적인 호주산 포도 출하 시즌을 맞이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대규모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을 품은 호주산 포도는 봄철에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프리미엄 과일로 꼽힌다. 대를 이어온 가족 중심형 농장의 세심한 관리를 바탕으로 생산되며 철저한 HACCP 프로그램과 GAP(농산물우수관리) 원칙을 준수하여 탁월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자랑한다.
특히 아시아 국가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수확 직후의 신선함을 그대로 품은 채 한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뛰어난 풍미는 물론, 풍부한 영양가 역시 호주 포도만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포도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레스베라트롤)을 다량 함유해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풍부한 비타민C와 무기질은 환절기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스윗 사파이어(흑포도)'와 '오톰 크리스피(청포도)'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품종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985년 설립된 비영리 국가 기관인 호주포도협회(ATGA)는 정부 및 연구기관, 산업 전반의 공급망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호주산 테이블 포도(생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호주포도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여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갓 수확한 신선하고 맛있는 호주 포도를 다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주말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진행되는 시식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프리미엄 호주 포도만의 압도적인 풍미와 우수한 품질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식 행사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호주산 프리미엄 포도는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우근 기자 kwk7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