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창의력 향상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소재 9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 수업 및 방과 후 수업 시간에 맞춰 강사진이 학교로 찾아가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게임 및 감정 인식 프로그램 만들기, 사람 동작을 따라 하는 AI 로봇 제작 등 총 15회기의 기술 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팩맨 어드벤처 등 실습 위주의 활동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참가 학생들에게는 넷마블 사옥 견학 기회와 임직원 직무 특강이 제공된다.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