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투수 치리노스가 역투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G 트윈스가 요니 치리노스의 검진 결과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LG는 "치리노스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및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치리노스는 지난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6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는데, 오른 허리 통증을 호소함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일찍 교체됐다.
개막 2연패를 당한 LG는 손주영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다녀온 후 팔꿈치에 이어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한동안 자리를 비우게 됐다.
'에이스' 치리노스마저 개막전 부진에 허리 불편함을 느끼면서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 몸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한숨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