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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한음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장한음은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두 번째 EP이자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이렇게 컴백하게 돼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크다”라며 “그동안 성장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이번 앨범에 담았으니 지켜봐주고 사랑해달라”고 했다.
또한 “타이틀곡 ‘워너’는 꿈과 의지를 담았다. 지난 앨범과 다르게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또 해석에 따라 다르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이야기와 함께 듣는다면 더 매력 있게 들릴 것”이라고 했다.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로, 장한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특히 장한음이 전곡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예고한다.
장한음은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18위에 올라 ‘비주얼 메인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이후 싱글 ‘옴니버스’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서정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곡으로, 보다 넓어진 음악적 색과 변화를 예고한다.
타이틀곡 ‘워너’와 ‘온리 원’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꿈을 향한 의지와 감정을 풀어낸 곡들로 각기 다른 분위기와 메시지를 통해 앨범의 서사를 완성,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데이드림’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