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가 반려견 엘사와 호캉스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아옳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의도의 한 5성급 호텔에서 보낸 하루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유기견 출신인 반려견 엘사에게 첫 호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1박에 160만 원에 달하는 고가 호텔을 찾았다.
아옳이는 “엘사를 위해 굉장히 좋은 방으로 예약했다”며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리버뷰 스위트룸을 소개했다.
객실에는 반려견 전용 러닝머신, 스파 시설, 전용 침대 등 고가의 시설이 마련돼있다. 고급진 어메니티도 준비됐다. 화장실은 여의도 시티뷰로 아옳이는 “도시를 바라보며 반신욕을 할 수가 있다.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엘사를 위해 황태 전복죽 등 보양식이 제공됐다. 정신없이 죽을 먹는 반려견을 보며 아옳이는 “지금 엘사 오마카세 먹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아옳이는 연 매출 80억 원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 중인 CEO 겸 인플루언서로 지난 2018년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아옳이는 최근 약 66억 원대 주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