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강렬한 레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효연은 1일 자신의 SNS에 “BALI. aku cinta kamu(발리, 사랑해)”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발리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햇살에 그을린 듯 매혹적인 구릿빛 피부와 선명하게 자리 잡은 탄탄한 복부 라인을 드러내며 건강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는 효연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아우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실루엣은 평소 그가 얼마나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는지 증명한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효연의 최근 ‘본업 모먼트’ 역시 화제다. 효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가짜 김효연’을 통해 멤버 태연의 메인보컬 자리를 탐내거나, 유닛 태티서에 대항할 효리수 결성 의지를 불태우는 등 유쾌한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해 왔다.
하지만 만우절이었던 지난 1일, 그는 ‘진짜 김효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반전을 꾀했다. 평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 속에서도 진지하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엿보이게 한 이 영상은 공개 단 하루 만에 조회수 15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효연은 지난달 23일 새 싱글 ‘무브유어보디’(MOVEURBODY/춤춰)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