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왼쪽)과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회장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서 체육계 주요 현황과 요구를 직접 전달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2일 "이상현 회장은 지난 1일 대한체육회 주요 임원 및 시도체육회장단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오찬과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는 체육계 전반에 대한 주요현황과 체육계의 요구를 국무총리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연맹에 따르면 이상현 회장은 학교 스포츠팀 운영시 학교 및 담당교사에 대한 인세티브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스포츠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정부의 많은 관심과 함께 국무총리실산하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통한 문체부와 교육부사이의 부처간 업무협조 기능 활성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스포츠가 우리사회 전반에 미치는 사회적 순기능을 강조하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여 체육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일관된 정책방향하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한 거로 알려졌다.
이상현 회장은 이전에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체육정책의 주요 의사결정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체육계 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연맹에 따르면 이상현 회장은 "많은 분들이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체육행정가로서 의견개진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체육계의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