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돌아온 ‘퀸’ 가수 서인영이 과거 녹음실 에피소드로 핏대를 세웠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자택 곳곳을 소개하면서 과거 발매했던 솔로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 한켠에 놓인 ‘애니모어’(Anymore) 앨범 재킷을 보며 서인영은 “이거 제가 혼자 회사 차렸을 때 냈다”며 “쿠시가 프로듀싱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쿠시와 녹음 과정 갈등을 빚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이 곡을 원해 박봄 씨에게 주려다가 나를 줬는데, 박봄 씨가 했으면 더 잘했을 거다. 내가 보기에”라고 투애니원 박봄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녹음실에서 (쿠시와) 겁나 싸웠잖아. 노래를 자꾸… 그 박봄 씨 창법을 나보고 하라는 거야”라면서 “야! 그럴 거면 박봄 줘!”라고 당시 핏대를 올렸던 자신을 재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솔직한 화법으로 과거 자신의 태도논란까지 겸허히 인정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널은 단기간에 19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해당 영상도 게시 하루 만에 178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