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오는 6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 21'의 16강 조지명식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구글 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조지명식에는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와 지난 시즌 시드권자인 박상현·장윤철·황병영·김택용 등 16명이 참석한다. 1주차에서는 정윤종·조기석·최호선 등이, 2주차에서는 이재호·김지성·이영호·이제동·신상문 등이 합류했다.
이번 시즌 21을 맞아 리그의 현대적 비주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리그 대표 로고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비율·두께·각도를 정비해 시각적 통일성을 높였으며, 기울기 요소를 적용해 속도감과 긴장감을 강조했다. 컬러 시스템은 신뢰감과 경쟁을 상징하는 화이트·라이트블루·네이비블루 등 블루 계열로 새롭게 정립했다.
리그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 'ASL, 더 퍼스트. 더 파이널'도 이번 시즌부터 적용한다. 경기장은 선수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힌 개방형 구조로 재구성해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