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SNS에 “깜짝 놀란 브라이덜 샤워 서프라이즈 대성공 당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지인들의 손에 이끌려 파티 현장에 도착해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이내 자신을 위해 준비된 브라이덜 파티인 것을 알고 “미치겠다 진짜”라고 반응한 그는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소원을 빌었다.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미소를 지은 그는 지인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는 “도대체 몇 주 전부터 준비하신거냐고요 감도 안 잡힘. ‘솔드 아웃’ 파티 이쁘게 열어줘서 너무 고마운 나의 꽃밭 공주들. 고맙다는 말 1000번 해주고 싶다. 사랑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5년 동안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