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 (사진=일간스포츠 DB)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 일대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보도된 사진 속 홍 감독은 선글라스를 낀 채 아들이 탄 유모차를 밀었고, 김민희는 벙거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뒤 몇걸음 뒤에서 그를 뒤따랐다.
이들의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 첫돌이 지난 아들은 부쩍 자란 모습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 감독은 2019년 아내와의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현재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이다.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혼외자 아들을 출산했다.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지난 6일 개봉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