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4회에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원래는 임신 계획이 없었는데 어느날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딱 들어 병원에 갔다”고 운을 뗐다.
과거 냉동시켜뒀던 난자를 떠올렸지만 성공 가능성이 5% 정도로 희박했다 말에 절망한 한다감은 “44살부터 꾸준하게 2년간 관리했다”며 구체적인 관리법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몸을 깨끗하게 완벽하게 했다. 순환에 집중했다. 전국에 있는 산에 거의 가서 기도 받고, 흑염소즙 먹고, 녹용도 먹고. 법화경 필사를 좀 했다”고 말했다. 또 “6개월 넘게 멘탈 관리도 했고, 공주 신원사라는 사찰에 가서 초도 켜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AAA(최상급) 배아가 나와 한 번에 됐다”며 “이번에 병원에 가보니 셋째까지 가능하다더라”고 건강한 신체를 자랑했다.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47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산모가 됐다. 출산 예정 시기는 9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