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학연, 완벽 슈트핏
차학연이 냉철한 수학 선생님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언급했다.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태곤 감독과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가 참석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극중에서 차학연은 IQ 156의 멘사 회원, 천재 수학교사 가우수를 맡았다. 차학연은 “냉철하고 자신만의 틀이 있지만, 그 안에 허당미가 재미있는 인물”이라며 “스스로만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게 웃기다”고 가우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말투에 큰 신경을 썼다. 저의 원래 말투가 둥글둥글한데 우수는 날카롭고 뾰족하기 때문”이라며 “방에 칠판을 사서 분필로 써보는 연습도 많이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