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진호
코미디언 이진호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가운데 일반병실로 옮겼다.
14일 이진호 지인은 일간스포츠에 “이진호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지난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통화 중 의식을 잃어가던 그의 위급한 상태를 인지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2020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자진 고백했다. 이후 자숙 중이던 지난해 9월에는 만취 상태로 약 100km 구간을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는 등 도마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