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넘버는 첫 월드투어 “그레이트풀 예스터데이즈 투어 2026”를 통해 오는 9월 12, 13일 양일간 킨텍스 제9홀에서 데뷔 첫 내한공연을 열고 한국 팬들을 만난다.
백넘버는 2004년 결성된 3인조 밴드로 2011년 메이저 데뷔 이후 일본 음악신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사랑과 이별, 청춘과 일상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현실적 가사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멜로디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러브송의 제왕’이라 불린다.
대표곡으로 ‘수평선(水平線)’, ‘해피 엔드(ハッピ エンド)’, ‘꽃다발(花束)’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30곡 이상이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는 등 일본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