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IS포토, 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염혜란의 새 영화 ‘내 이름은’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의리를 빛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SNS에 “‘내 이름은’. 혜란 언니, 초대 감사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 이름은’ VIP 시사회 현장이 담겼다. 무대 위에 오른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송혜교는 염혜란과의 인연으로 이번 시사회에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문동은과 강현남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깊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15일 개봉한 ‘내 이름은’은 1999년 봄,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신우빈)과 잊어버렸던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마주하게 된 어머니 정순(염혜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