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베스트셀러 작가 박상영의 출연을 예고하며 색다른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성향의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손님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공개된 7화 예고편에서는 MZ세대를 사로잡은 작가 박상영이 등장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그는 정중한 인사와 함께 화려한 수상 이력을 거침없이 소개하며 등장, 베스트셀러 ‘대도시의 사랑법’의 인기 비결에 대해 “잘 써서 그런가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호동과 박상영 작가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호크라테스’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관상에는 책이 없다”는 돌직구에 박상영은 “얼굴에 문자가 없긴 하다”고 받아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이어 공복에 대한 남다른 철학부터 씨름 선수 제안을 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예능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아이돌 덕질 20년 차’다운 면모도 더해진다. 박상영은 ‘앙탈 챌린지’를 직접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이에 강호동은 “예능 안 하고 어떻게 살았냐”고 감탄한다. 박상영은 “다섯 개나 했다”고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한편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