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쿠타 토마가 둘째날(17일) 출연한다고 조직위원회가 16일 밝혔다.
1996년 NHK ‘천재 텔레비전군’으로 데뷔한 이쿠타 토마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정상급 배우 겸 가수다.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미남 파라다이스’, ‘마왕’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2011년에는 영화 ‘인간실격’, ‘하나미즈키’로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신인남우상, 블루리본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또 ‘두더지의 노래’, ‘예고범’, ‘고백’, 드라마 ‘내 이야기는 길어’, 넷플릭스 시리즈 ‘이별, 그 뒤에도’, 연극 ‘바사리오’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4년에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고백’ 주제가를 가창했으며 최근 니혼TV 드라마 ‘판다보다 사랑이 서툰 우리들’ 주제가 ‘슈퍼 로맨스’를 부르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연기뿐 아니라 노래로 영역을 확장한 이쿠타 토마가 ASEA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2024년 처음 시작된 ‘ASEA’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첫째날인 16일에는 몬스타 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MC로 나서며 앤팀, 캔디 툰, 큐티 스트릿, 엔하이픈, 후르츠 지퍼, 아이딧, 키무라 미사, 스윗 스테디, 비비업이 출격한다.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이 자리를 빛낸다.
배우 이성경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K팝 톱스타가 MC를 맡은 17일에는 에이티즈, 하츠투하츠, 이쿠타 토마, 권은비, 나우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원호, 싸이커스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이채민도 함께한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