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게시된 ‘눈알까지 컨트롤하는 유부남 곽범의 생존 전략’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 출연했다. 영상에서 결혼 14년 차로서 결혼과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곽범은 “아내가 모든 콘텐츠의 모니터링 요원이다. 방송에 임하는 애티튜드, 언어, 표정 갖고 피드백이 온다”며 “어디에 나가서 이런 식으로 나가는 버릇을 고치면 좋겠다고 한다. 아내에 대한 이야기에 MSG를 치자마자 2주 간(갈등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내가 웃음 포인트를 위해 과장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기에 진실되게 말한다는 것. 그런 곽범은 아내에 대해 “거짓말 안 하고 저희 아내는 정말 미인이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고등학생 시절 친구일 때부터 알던 사이로, 당시부터 객관적 미인으로도 유명했다고 떠올렸다. 곽범은 “진짜 미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소모임에 갔을 때 여자들이 웅성거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딸들의 반응도 이를 뒷받침했다. 그는 “딸들이 ‘엄마는 평생 예뻤잖아’라는 말은 하는데, 저한테는 ‘아빠는 잘생겼잖아’라는 말을 한 번도 안 한다”고 토로했다.
첫째 딸은 자신을, 둘째 딸은 아내를 닮았다고. 곽범은 “첫째는 피부가 까만데 그걸 좋아해서 더 까매지고 싶어 한다. 여행 가서도 아내와 둘째는 선크림을 바르고, 첫째는 저랑 같이 더 타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