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사진=KPGA
송영한과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송영한과 김민규는 1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44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버디 5개를 잡아내며 보기는 하나로 막았고, 김민규는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해 4타를 줄였다.
LIV 골프 대회에서 아직 톱10에 든 적이 없는 송영한과 김민규는 첫날부터 톱10 기대감을 키웠다.
9언더파 62타를 몰아친 빅토르 페레즈(프랑스)가 단독 1위를 달렸고, 욘 람(스페인·6언더파 65타)이 2위에 자리했다.
송영한과 김민규 외에 더스틴 존슨(미국)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이 공동 3위에 포함됐다.
이태훈(캐나다)은 공동 10위(3언더파 68타) 안병훈은 공동 24위(1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