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해외일정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4.15/
배우 고현정이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고현정이 영화 ‘당신의 과녁’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신의 과녁’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된 동명 네이버 웹툰이 원작으로, 17년간 살인범이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에 앞서 박정민, 권해효,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연출은 변영주 감독이 맡는다. 고현정과 변 감독은 전작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는 2027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조만간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