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음악 시상식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 측이오는 5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27일 최강창민이 둘째 날 MC로 나서며 솔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ASEA’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역시 다양한 장르의 톱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6일에는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MC를 맡고 앤팀, 캔디 튠, 큐티 스트릿, 디엑스틴, 엔하이픈, 후르츠 지퍼, 아이딧, 키무라 미사, 쿄카, 스윗 스테디, 비비업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도 참석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최강창민과 배우 이성경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에이티즈, 하츠투하츠, 이쿠타 토마, 권은비, 나우즈, 더 램페이지, 원호, 싸이커스가 출연하며 배우 이채민도 함께한다. 무엇보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20년 넘게 글로벌 무대에서 K팝의 위상을 끌어올린 최강창민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그는 지난해 유노윤호와 함께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라이브 투어를 진행하며 약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도쿄돔 공연을 포함해 총 33회 도쿄돔, 92회 전국 돔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해외 아티스트 최다 공연 기록을 다시 쓴 바 있다. 최근에는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공연 기록도 경신했다. 이에 앞서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솔로 활동 역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진행한 첫 솔로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고, 신곡을 통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최강창민이 ‘ASEA 2026’에서 어떤 특별한 무대와 순간들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ASEA 2026’은 뉴스엔과 앳스타일이 공동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티켓 예매는 지난 3월 시작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