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내외하는(?) 일상을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최초공개 손담비가 직접 발품 팔아 완성한 센스 폭발 감성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세 달에 걸쳐 진행된 인테리어로 새롭게 태어난 집을 공개했다. 친환경 자재로 인테리어를 하며 가족을 위해 살뜰히 신경쓴 곳곳이 눈길을 끌었다.
안방에는 중문이 있어 파우더룸과 방 공간이 분리됐다. 손담비는 “오빠(이규혁)가 ‘우리가 언제 이렇게 닫아놓고 살았어’라고 하는데, 디자인적으로 예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담비는 “큰일을 보실 때 이게(중문이) 없으면 소리가 들린다”며 “저희는 아직 방귀를 안 텄기 때문에 내가 침대에 있으면 오빠에게 중문을 닫고 가라고 한다. 그러면 하나도 안 들린다”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를 두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