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에서는 조권이 일일 탐정으로 게스트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군 복무 시절 ‘피부 관리 실장님’으로 불렸던 에피소드를 밝힌다. 그는 “배우 강하늘 씨와 같이 군 생활을 했다”며 “생활관에 들어갔더니 강하늘 씨가 후임들 여드름을 짜주고 있었다. 그걸 제가 인수인계 받은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사진=채널A 이를 들은 김풍이 “그럼 보직이 ‘여드름병’이냐”고 장난스레 묻자, 조권은 한술 더 떠 “피부과 실장병”이라고 받아친다. 조권은 지난 2018년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로 복무, 2020년 제대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탐비’에선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간병하는 아내를 두고 ‘춤바람’이 나 외도를 의심받은 아버지를 제보한 의뢰인의 사연이 다뤄진다. 춤에 빠져 가출까지 했다는 기상천외한 사연에 조권은 “저분과 댄스 배틀 하고 싶다. 춤으로 밟아 드리겠다”고 분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