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용진 / 사진=스토리나인웍스 제공 방송인 이용진이 KBS2 ‘1박 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한다.
18일 ‘1박 2일’ 측은 “이용진이 배우 이기택과 함께 시즌4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새로운 막내 이기택과 함께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진은 ‘1박 2일 시즌3’ 당시 센스 넘치는 두뇌 플레이와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며 ‘복덩이 인턴’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예측 불허한 리액션으로 짧은 등장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그가, 이번 시즌4 정식 멤버로 어떤 진화된 예능감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1박 2일’ 팀은 앞서 예능 라이징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기택의 합류를 알린 데 이어, 예능 베테랑 이용진까지 공개하면서 새로운 분기점을 만났다. 내부에서는 ‘역대금 황금 조합’이라고 자신하고 있는 상태. 이들의 조화가 시청자들에게 한층 다채롭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모인다.
앞서 제작진은 지난 12일 2022년 12월부터 3년 6개월간 ‘1박 2일’ 고정 멤버로 활약한 유선호의 하차를 알린 바 있다.